왜 그걸 못느끼지? 내가 그래도 그저께인가...
보루가 나의 벗이니께...마지막으로 알려주었어. 마을창고에 계속
가두면 해적룐들 뒤질거라고.
그런데도 카르텔을 이용해서 마을창고 계속 가두네.
해적룐들 니들 선택이 한거다잉. 또 남탓하지마라.
니들이 선택들 한거여. 이제껏 쭈욱. 뻔히 엿쳐보면서..현명한 행동대신
조급한 마음을 붙잡고 자신들에게 악수만 퍼붓는 해적룐들아..
니들 잘못아니니? 왜 내 탓하니? 엉? 니들이 CB룐들이니께 마을주민들이
싫어하는거라. 왜 그걸 모르지?
무언가 큰 보상을 쳐받았으면 사나이 다워야 되는거 아닌가?
엉? 왤케 너희들은 끝까지 극악무도하니? 마음씨가 ㅗ같은룐들이니께
잉? 사나이가 아니니께 계속 그따구인거라.
천성이 CB룐들이니께. 그래서 니들은 잉? 해적룐들 니들은
절대적으로 폭침이여. 알겄냐? 니들 스스로가 개ㅗ밥맛이니께.
나랑 비교해봐봐라. 니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그리고 니들이 계속 의심하는거 같애.
신께서 누구 옆에 계시는지를...
의심치 말거라
신께서 주신 직관이니라
신께서 밝혀주시는 지혜인거라
그래서 해적룐들이 뒤져가고 있는거라
뒤져가고 있음을 뻔히 보고 있음에도 의심한다면 답이 없는거라
오찌 쉬볼룐은 아웃이다잉. 저런룐은 필요없다. 도읍장전 안열려도 상관없다.
저런 흐리멍텅한룐하곤 함께 할수 없다.
훈씨도 똑바로 듣거라 너 주변 싹다 정리안하면 너도 아웃이다.
주변 정리하거라. 심부름꾼 몇사람빼곤 싹다 정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