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홀대받고 억울한건 알겠는데.. 그들이 너를 챙겨줄까 ? 그 총명한 머리로 왜 선동 당해서 인생 조지려 들까....
"상식"적으로 상상조차 못해본 일들이 터진것에 대한 그 무게감을 너는 어떻게 느끼고 나는 어떻게 느끼는지
그 차이가 "애송이" 라는 단어가 누구에게 맞는지 증명되겠지.
창창한 니 인생... 잘 챙기자.. 빨간줄 하나라도 끄이면 니 평생 따라다니는 족쇄가 된다.. 잘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