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카르텔 깨려 대통령직 걸어”
이른바 ‘부정선거 카르텔’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라 주장해온 윤 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글’에서 그는 ‘부정선거의 증거는 너무나 많다, 선관위의 엉터리 시스템도 다 드러났다’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특정인을 지목해서 부정선거를 처벌할 증거가 부족하다 하여,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 없다”며 부정 선거를 ‘살인범 없는 살인 사건’에 비유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의 이런 논리를 적극 차용하며 ‘범인을 알 것도 같다’고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을 불의에 맞서는 용기 있는 대통령으로 묘사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다시 출마할 일도 없는데, 이 엄청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해서 대통령직까지 걸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아가린 니 부모 조상들이 주었지만서도
~함부로 놀리라고 내려 준것은 아니란다
~그리 살어 서 재대로 "삶"을 살겠니? 그러니 못잔잠"""국회에서
~쳐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