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항로를 쇄빙선으로 길을 만들게 되면 다시 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줘야 해서,
연속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제한적 문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에서 북극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얼음을 전부 깨놓는것을 반가워하지 않는다는거지.
그래서 빙하를 오히려 늘리면서 북극 항로를 개척할수만있다면 러시아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지지를 받을수있게 되고, 그러면 북극 항로를 국제 사회와 함께 개척할수있다는거야.
그런데 이 북극 항로를 개척하는데 어떻게 1000경원의 가치가 발생하는걸까?
그건 빙하를 늘리면서 그 위에 풍력 발전기를 설치해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의 200배를 생산할수있고,
빙하 위에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빙하를 늘리면서 유지할수있으며,
그 잉여 전기로 수소를 만들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모든 연료의 대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야.
풍력 발전기를 설치해, 북극의 온도가 더욱더 낮아지고, 전기도 생산해서, 그 전기로 전세계에 공급하는거지.
특히 이 전선은 배가 지나는곳 밑에 설치해서, 뜨거운 물이 위로 상승하면서 물이 얼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어.
북극 항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얼지 않는 인공 뱃길을 만드는건데,
부력체와 풍력 발전기, 기포기를 이용하는거지.
대형 부력체 a와 b를 설치하고, A와 B 사이는 1KM~10KM의 넓이로 길게 만드는거지.
그리고 부력체 밑에 닻을 설치해서 고정하는거야.
그리고 부력체를 밑에 전선을 연결해서, 전기로 C 부분의 밑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도록 하는거지.
산소가 상승하면서 물 밖으로 나가게 되고, 단열층이 형성되는데, 물이 얼지 않는거야.
부력체 말고 인공 빙하를 만들기 위해서, 풍력 발전기 부력체를 D-1과 D-2에 설치하는데,
풍력 발전기 밑에 닻으로 고정하고, 열관과 냉각 관을 설치해서, 액화 산소와 액화 질소를 부어주는거야.
온도차가 커서 빠르게 그 주변의 온도가 낮아지는데, 빙하가 만들어지도록 만드는거지.
빙하가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열관으로 풍력발전기 밑 부분을 녹여주는데,
그러면 빙하가 풍력 발전기와 분리되어서 부력에 의해서 위로 올라가고 그 다음 그 빈공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는데,
그때 다시 액화 수소를 투입해 얼리는거야.
이렇게 설계하지 않으면 나중에 빙하가 풍력 발전기를 들어 올릴수있어.
이렇게 전기만 투입하면 빙하가 늘어날수있는 시설을 대거 설치하는게 핵심이고,
지상에 설치된 원자력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투입해, 빙하를 늘리도록 하는거야.
날개 없는 풍력 발전기를 바다에 여러개 설치하고 그 밑에 빙하를 만드는거야.
날개가 없기 떄문에 촘촘하게 많이 설치해야 하는데 아주 적합하다고 할수있지.
코린토스 운하인데, 이렇게 양쪽에 거대한 빙하 장벽을 만든다고 보면 돼,
이 북극항로 길 배가 지나가는곳 밑에 전기선이 쭉 이어져있고, 주변 빙하의 풍력 발전기에서 만들어진 전기로
빙하를 늘리고, 유지하는데 사용하는거지. 빙하가 늘어날수록 풍 발전기를 설치할 면적이 늘어나게 되는거야.
그리고 그 전기가 북극항로 전선을 타고 전세계 전 지역으로 공급되는거지.
부력체와 빙하 위에 설치된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기가 많아지면,
북극 항로는 단순하게 4계절 내내 얼지 않는 부동항에 그치지 않고,
초대형 친환경 재생 에너지 발전 지역이 되는거야.
북극항로를 개척하면서 오히려 빙하가 늘어나고, 막대한 전기를 얻을수있고, 거리를 단축시킬수있게되면
3000조원이 들더래도 개발해야만 하는 사업중의 하나가 되는거지.
이건 호수에 띄워놓은 PVC 공인데, 북극항로에 맞는 소재로 충분한 크기로 만드는거야.
큰 공과 작은 공을 섞어 단열 효과를 높이는거지.
이것을 북극 항로 배가 지나가는 C 부분에 위에 체워넣어서, PVC 공 안에 있는 공기가 단열층을 형성하고,
아침에 태양 열을 흡수해 저장해두고, 일정 온도를 유지하게 하면서,
밑에서 올라오는 산소에 의해서 한번 더 단열층을 이루면서,
4계절 내내 얼지 않는 친환경 재생 에너지 발전 북극 항로를 얻게 되도록 하는거지.
이거는 펠티어 열전 소자로 만든 빙하 생성기 초기 모델인데,
부력체로 원통을 띄워두는거야.
펠티어 소자에 전기를 통하게 만들어서, B 차가운 면에서 얼음이 얼기 시작하고 원통이 회전하면서
500M~20KM에 빙하가 형성되게 만드는거지.
온도차가 크지 않아야 그 주변의 열 교환이 천천히 이루어지는데,
뜨거운물과 찬물이 만나는 지점에 의미있게 충분하게 설치해두는거야.
그리고 A 내부의 열전 소자 열을 내면 그 안에 바닷 물을 넣어서 끓이는거지.
바닷 물이 끓면서 염분은 남고, 물은 증발하는데, 소금을 회수하는거야.
원통을 들어 올려서 가득찬 소금을 회수하고, 다시 원통을 끼워넣고 가동하는거지.
이때 이 부력체 원통이 회전하면서 2km~20km의 빙하가 만들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전기 투입량만 높다면 여름에도 빙하를 만들고 유지할수있어.
그리고 빙하가 만들어져있는곳 주변에 깊은 배관을 심어서, 액체 산소와 액체 질소를 만들어,
그 안에 고압으로 분사해서 물의 온도를 급격하게 낮추는거야.
그러면 빙하의 크기를 늘리고 그 주변 빙하를 안정시키는거지.
전기만 충분히 공급할수 있다면 북극 전 바다를 빙하로 만들수있는데,
기온이 -70도 까지 찍었던 러시아 땅에서 대기의 공기를 압축해서, 액화 산소를 만들어서,
액화 탱크 화물차로 운송해서, 빙하로 오고, 빙하에 설치된 액화 공기 배관을 통해,
바다 밑바닥에 분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거야.
미래에는 빙하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시설이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 될텐데,
북극 빙하에 풍력 발전기만 설치하더래도 현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에 약 200배 정도 생산할수있어.
그러면 빙하 유지 시설을 가동하고 남은 전기를 공급하는거야.
호주, 사하라, 칠레, 아프리카, 미국 서부 사막을 열대우림화와 동시에 북극항로까치 개척하는거지.
그리고 북극 빙하 위에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를 만들수도 있어.
북극 항로 사업의 미래 가치는 무려 1000경원 가치 이상이라고 볼수있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업이 될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