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적 - 왠지 공 - 들어가면 공공, 공익일 거 같은 데
한자 - 더할 공자
즉 너한테 이득이 된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밑지는 장사 하는 바보가 어딨어요?
여기서 또 네것도 내거, 내것도 내것 말장난 치지만 않으면 다행이게요?
암튼 백번 양보해서 공공서비스라고 해도
결과물을 보면 그게 과연 정말 공익을 위한 거였다구
인정 받을 수 있는지에 따라 또 갈리겠죠?
일례로 국민의 힘?
간판만큼은 공공성(?)이 높은 것에 체감은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