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인원이 대충 수백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선거 부정을 하려면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이 수백명 모두가 정확히 하나의 합을 맞쳐야 한다
이게 상식적 가능할까?
더군다나 수장은
노태악 대법관이고
정무직인 사무처장은 윤석열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자기 친구를 임명 했다
근래에 중국인 해커 99명 미군 체포 압송했다라는 설이 있다
헌재도 이에 대한 주장을 받아 들여 선관위에 있지도 않은 중국인 명단을
제출토록 했고 123계엄 당시 cctv 목록도 제출 토록 했다
더군다나 극우 유튜브 주장대로 라면 당시 출동한 계엄군과 미군이 합동 작전을 했다라는 건데
구속된 정보사사령관은 이에 대해 아닥 중이다...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소란은 헌재에서 곧 가려질 전망이다
그럼 왜 이런 설이 퍼졌나
계엄 직후 시사저널에서 당시 선관위에서 연수중이던 90명 가량의 연수생 보도를 낸 적이 있었는데
이를 극우 유튜브가 덜컥 물더니 중국인으로 가장 되었고 확대 재생산을 거쳐 미군이 출동 했다라는
기가막힌 소설로 변한 것이다...
누군가 주장을 할때에는 크로스 체크라는 것이 존재한다
유튜브를 구독하는 사람은 물론 운영하는 사람도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그런데 이들이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나? 쓰레기들이고 코인 빨아 배채울 욕심 뿐인데
지금 그 이벤트 중심에 윤석열이라는 맛좋은 지랫대가 있다...
이를 지금 통제하지 않으면 단세포적인 지능을 가진 애들은 진짜인줄 믿을 것이고
그 후휴증은 차후 엄청난 댓가를 치를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능의 문제다
대선이 곧 다가 올 것이다 그전에 이문제는 확실히 처리 하고 가야 할 것이다
방법은 가짜뉴스 생산시 다시 일어설 수 없도록 강하게 처벌하는
독일식징벌적 손해 배상 밖에 없을 것이다...
꼭 입법화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