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표가 나올 수 있게 외환의 죄와 내란의 죄 선동.선전을
빼기는 했으나 수사 중 인지한 범죄는 수사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다.
그 죄들에 대해서 수사하지 말자고 적어 놓은 게 아니라서
얼마든지 선동하고 선전한 놈들의 목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얼마 전 검찰은 고소된 국짐당 놈들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하려 말을 흘려서 여론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국짐당 의원들은
내란의 죄 선동.선전으로 기소가 될 것이다.
저놈들이 특검을 반대하고 선동.선전죄 인지수사를
빼자고 하는 이유는 .. 겁을 먹었기 때문이다.
수사가 시작되고 기소되면 반드시 처벌만이 있을
범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