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속보로 뜨지 싶다...
전광훈의
안수집사 및 장로 중 6개월 군무 이상의 남자 성도들 구성된
십자가군대가 윤석열을 구출하기 위해
서부지법 담벼락에 무릎을 꿇고 무제한 통성기도에 돌입했습니다.
각부대원들은 전세계언어로 방언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후원성금은
사랑의교회 전광훈
000-0000-0000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척도는 바로 후원금의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