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모습들을 보여줘서 그런것인지 바꿀생각이 없는것인지..
외모가 제일 ㅗ같은 형님이 ㅗ나게 말을 안들어쳐먹는것인지..짜잔하고
나타날려고 하는것인지..짜잔이 어딨어..미리미리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될 문제인데. 답없네 그료.
오찌는 바이킹족화가 되어야 될 문제여. 버터느낌은 뺐는데...바이킹족이 왜
안되는걸까...살을 도리어 빼야 되는건가?? 얼굴살을. ㅗ밥 봤을때 안웃기는
쉽잖아? 외모가 몬가 야생마같은 잉? 야생의 날것. 야생의 강인함.
분명히 까무잡잡하고 등빨도 있어서 이쪽에 쉬이 어울려야 될진데.......
눈엔 점점 힘이 빠지는거 같고..희한하네.
훈씨는 킹자지뵹...자기공격을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서 되받아치는 굉장히
까탈스런 룐. 유머감각도 없어. 유머감각도 없으니께 더 까탈스러보여.
일단 주위가 다 병신들이야. 내가 병신이라고 하면 진짜 병신인줄 알고
쳐내야 할진데 일단 지부터가 병신이니께 병신생각을 떠받들어주는 병신련들이
자기를 둘러싸는것에서 마음의 자신감을 찾는 전형적인 병신련.
이새킈는 고치기 힘들텐데.........................
형님은 돈만 투자하면 되는것이고 오찌도 결국의 외모의 문제라서...눈에 좀
힘이 느껴지고 의지가 강해보이는 바이킹족만 되면 되거든?
훈씨 저것은 고칠게 한두가지고 아니고 천성과 관련된 문제라서...
오늘은 별로 기분이 삼인방에 대해 해주고 말이 별로 없는데..
하다보면 똥춘기꺼까지 지금 무지막지하게 끌어당기고 있거든 우리쪽 깃발이..
이정도까지 해주면 알아서들 고담을 상대로 이겨야 되요. 잉?
그런데도 쌩뚱맞은애가 1등을 해버리니께..얼마나 카리스마가 딸딸이면 잉?
얼마나 사람들에게 탐탁치 않았으면...내가 언제적부터 노력들 하라고 알려준건데..
노력하는새킈들이 없어. 엉?
특히 형님이 가장 쉽다니께. 돈만 투자하면 쉬워. 카리스마 높이는게.
진짜 돈쓰는게 되게 싫어하는 스타일인가?? 왜저래???????
아.......................................................오찌는 얼굴살을 빼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