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가 검찰재직시 민주당 대표로서 윤석렬을 입당시키기위해 노력했다는데
그런 인연으로 윤가정부의 장관급인 국민통합위원장이란 감투를 쓰고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2024.11.18).
자사의 "중용"에는 높은 관직과 봉록은 거절 할 수 있지만
중용은 실천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이 자에게 중용은 실천하기가 힘들어 보일 뿐 만 아니라
높은 관직과 봉록은 더 더욱 거절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인간은 나이가 먹을수록 뇌가 굳어지는지..
그래서 한 때나마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보였던 인간들이
나이가 먹을 수록 사리판단이 어려워 자신의 젊은 시절을 부정하는지..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김문순대,백골공주,김한길,간철수
또 누군가 치매적인 노망정치인이 등장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