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다라...
결국 삼인방들이요. 삼인방들의 카리스마가 다소 후달리니 생뚱맞은자가
1등으로 치고 올라오는 것이지요.
각자들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 누차 언을 해주었건만 채우려고 노력들을
하는것인지 내 거까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런거까지 또 다 커버해서 서생유씨를 용인하자 이 말입니다.
도읍장전을 같이 열리게 하여 서생유씨를 도읍장전에 기필코 출정시키면
되는 겁니다. 서생유씨가 끝까지 과욕을 부린다면 들러리 되고 싶다고 과욕
부린다면 훈씨가 가도 좋아요. 긍데 훈씨는 킹자지뵹 걸려서...
킹자지뵹을 고친다면 좀 진정으로 이기는게 무엇인지를 안다면...
말싸움잔치에서 이길수도...그정도로 말싸움대잔치에서 어떤 인상을 주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선상에서 해적룐들 보다 흥행은 우리쪽이지. 주구장창 말싸움대잔치
해야 될 문제요. 왜냐면 우린 다양하니께 다양함을 가졌다고 주구장창 말싸움해서
우리쪽으로 흥행을 갖고 와야지요. 그 기세를 타서 해적룐들 모가지 뽑아버릴것.
아무튼 너무 걱정하지마시오잉.
다 잘 될거라.
마음 불편한건 좀 괜찮냐고?? 응. 왜 물어봐?? 너무 편해. 너무 좋아.
이게 무슨 의미겠어?? 불편하게 만들지말라고오오오오오.
겨우겨우 밤에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정말 밤에 자본게...그제 오늘 그리고 +2
우와 CB롬이....니가 CB롬아 개뻘짓하는바람에.........................우와..한달넘게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밖에 못잤네 그려...
정말 어마어마한 기운을 써버렸다잉.
다 잘될거라...
'너는 아직 용서받지 못할 짓거릴 하진 않았다.' 에흐흐...니 덕분에 응...
그나마 힘을 모을수가 있는거라...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 ㅗ나 웃기네.
배에 폭탄던진것도 너고 배에 폭탄제거할수 있게 도와준것도 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하라고요?? 재밌잖아? 물론 그대의 인내와 절제력을 그니께 쉽게 멘탈
흔들리게끔 한거...훈족은 잘 알아요잉. 알지만서도 내 반성인게요.
친구는 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잘 되길 바라기에 때론 원없이 패기도 합니다.
그런 선상에서 보면 되는겁니다. 식사초대권을 찢었을때 내 그때 참았다면...
1년간 쉬지 아니했겠소? 나까지 분노를 하니.......마음이 흔들릴수도 있는거라.
쉬었다면 훈씨에게도 베스트 였을테고
무엇보다 나의 벗...나의 최고의 벗에게 더없이 좋지 아니했겠는가..
마을창고로까지 끌려갈 일도 없었을테고.....................................................
내 반성이요. 친구의 반성이다 이 말이다.
그리고 가능성을 보고자 함이라. 형님 오찌가 부족한것을 못메꿀수도 있단 말이지.
훈씨가 되려 뼈를 깍는 반성으로 자신의 부족한것을 채울수도 있는것이고. 잉?
봐야 알지요. 결국 말싸움잔치에서 결정될것이오.
카리스마가 높은자가 파도의 선택을 받게 될것이고 + 서생유씨를 더해줌으로써
100\% 승률로 나아감이라.
친구로써 달콤이보다 더 좋은 친구도 없으며
적으로써 달콤이보다 더 한 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