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지사 김문순데! 그게 안들려요? "
이걸 사람들이 잊을 거 같은가? 그 119대원
인사조치까지 했다가 여론 들끓으니 화들짝 놀래 스톱 시켰다며?
태극기 들고 설치는 순간 이미 갈데까지 간 거지ㆍ폐차장에서 픽업해서 세차시키고 타이어 갈아봐야 폐 중고차란다ㆍ
정치생명 사망선고 내린 사람들 현실정치에 끌고 오는 걸 보니 어지간히 인물이 없긴 없나보다ㆍ
걍 해체하자ㆍ국민의 짐을 넘어 이제 적이 되어버렸는데 국민들 더 욕보이지 말고 소멸이 답인 거 같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