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서 작년엔가 젊은 애들 모아두고
합창하는 영상이 떴음.
역겨워서 일단 캡쳐는 안했음.
댓글들 보니 윤 찬양 댓글 오짐.
내가 댓글 하나 달음.
"입만 열면 구라"
채널 운영자가 조롱성 댓글을 달음.
(해당 채널은 5,60대 으르신이 운영하는 소규모 극우채널)
찢찢 거리며 여러 허위 조롱 답댓글 달길래
모두 모아서 민주파출소 신고했으니 고발장 기다리라고 해줌.
그랬더니
무서웠는지 곧장 나 차단하고 내 댓글 삭제해버림.
고로 얘들한테는 금융치료가 답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