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윤석열에 대해서는
이미 버린카드로 내부결정한듯 함.
(3명의 극우는 제외ㅡ빤쓰목사줄)
'절차상문제'와'체포저지' 2가지만
계속 외치면서 언론에 징징댐.
하지만
불법내란 계엄선포는 아무말 안함
계엄선포 절차를 무시했고
군인,공무원들 증언이 이미넘침
그걸 전국민이 생중계로 다봤음
이건 반박불가라서 이미 단념함.
그런데 왜 계속 불법절차,불법체포
이것만 계속 외칠까?
(첫번째 국짐 43명이 관저앞에서
시위?할때 윤석열이 밥먹자했지만
거절하고 안올라갔음)
이유를 생각해보면
'선거' 딱 하나밖에 없음..
불법내란을 부정하는
내란동조죄는 무서워서 안되겠고
윤석열/대통령을 지키는 이미지를
경상도에 심어주기 위해서
절차에 대해서만 외치고 있음..
(불법절차,불법체포)
경상도 묻지마 정당지지 세력에겐
박근혜때는 지키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대통령을 지켰다는
이미지로 바꾸려는 '흑심'임...
그래야 조기대선과 다음총선에서
묻지마 득표를 해주기 때문임.
(죄송합니다. 국짐은 끝까지 대통령을
지키려고 했지만 민주당의 독재?로
힘이 모자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ㅡ넙죽)
국짐 니들 시커먼 속을
모를줄 아냐??
절대 속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