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너무 너무 부족하고 초라한 대통령
체포되어 가는 순간까지 망상에 빠져 '끈금없이 구름잡는 헛소리'만 늘어 놓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느꼈을까?
어떤 이는 길바닥에 업드려 흐느끼고 분노하는가 하면 어떤이는 술 약속에 3년 체증이 내려간다 하고...
지금도 한편 정부 청사 앞에 정신없는 각국 국기를 흔들며
어머이,아버지,태극기 이름을 오용하는 각종 단체의 사람들은 분노하며 고발 고발 죽이자를 외치는가 하면..
"참으로 자신은 엄청난 자존감 높은 고집과 아집으로 살아왔지만 그를 평가하는 주변인이나 남들은 아둔하고 고집스런 자기 중심의 아집으로 또롤 뭉친 삶을 살아 왔고 교도소든... 낙향한 집이든... 어디서든 앞으로도 변함 없겠구나"
서울 법대 졸업하고 사시 합격해 검사 생활 20여 년 한 사람이 지천명의 나이에 지금의 아내를 맞았다는 사실이 한때 술안주감이 되기도 했었지만, 어쨌든 초고속으로 최고의 권좌에까지 올랐으면 국가와 국민을 늘 염두에
두면서 최소한의 "품위"라도 지켰어야하는데...
지난 30개월 남짓 온갖 낯선 모습과 황당한 발언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은 "대통령이 저래도 되나" 라며 설마와 황당 분노와 답답함으로 의아했었습니다.
역대 최단명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고,
대책없이 국고를 낭비했으며, 쓸데없이 해외순방을 다녔고, 재임기간 동안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도 없으며,
국격을 한없이 저개발 국가 테러국가 반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 버렸으며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만든 "허무한 독재자"로 낙인 찍힐 것입니다.
그동안 화 치밀어 올랐던 국민들께 마지막으로 사죄하는 심정으로 주둥이 닺고 마누라 수사 협조 시키고
똘마니들 이번 기회 박테리아 곰팡이 숙주 같은 세상 악의 모습에서 한방에 다 박멸 소독 해체 사멸되는
모습 보여주면 그나마 카타르시스가 될지도 모르겠네.
시발 존나 질기게도 있었다 "사요나라 윤석열대통령"! 서울구치소 이번 주 메뉴는 족발이다...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