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든 날리면 사건
대놓고지록위마질을 시도하는모습에
대다수 국민들이 본격적으로 등돌리기 시작했던 사건.
2. 장모 최은순 10원한장 피해준적없다 발언
본격 오락가락뻔뻔함의 본색을 드러낸사건
10원한장 피해준적없다던 최은순 결국 실형살았고, 그거가지고 따지니까
"그런표현쓴적없다"
사과해도 모자를판테 최은순 가석방 출소까지 시켜버린
희대의 사이코패스적 감정적 사고방식이 여실히 드러난사건.
3. 명태균 여론조사 요구&주작사건
계엄의 씨앗이 된 명태균 여론조사 주작사건.
여조해달라고한적없었다지만 녹취록에서 이미다 까빨려졌는데
이미 신뢰성 하나없는 현상태에서 그냥 믿을놈들만 믿어라식 거짓해명.
4. 계엄실패한뒤 "임기포함한모든것 당에일임할것."
탄핵1차표결 직전에 당에 본인 임기를 포함한 거취를 전부 일임하겠다는 발언으로
탄핵표결 무산시키고나서 뻔뻔하게 일주일도 안되서
한동훈 조기퇴진로드맵(이것도 문제있는방식이었지만) 마저도 뒤엎어버린사건
덕분에 한동훈이 탄핵찬성으로 완전 선회하면서 2차표결엔 다행히 탄핵가결.
5. "참모뒤에숨지 않겠다."
관저안에서 참모들 경호처 뒤에 꽁꽁 숨어서 수사도 안받고
오히려 태극기 집회 국민들 앞에 내세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본인을 수호에 힘써달라며 태극기집회 틀딱들한테 편지까지 뿌린사건.
이것말고도엄청 많음 영일만 석유시추, 부산엑스포유치등등 국민상대로 보이스피싱한것도있고
하나하나 다 언급하면 논문으로 써도 될정도급임.
적어도 정치인들은 거짓말을하면 거짓말이 아닌것처럼 포장하려하거나
숨기려는 노력이라도 할텐데 윤석열은 너무 뻔뻔해서 그런 노력 조차 하지않음
그냥 아무도 속지않을 거짓말을 뻔뻔하게 철면피깔고 넘기려는 행태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결국 탄핵상황까지 이르게 됐음.
윤석열은 진짜 경제적 무능함 뭐 이런 평가적인걸로 비판받는게아니라
가장기본이될 국민의 신뢰적인 측면에서 실격인대통령으로
국민에세 제일많이 거짓말한 대통령으로 남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