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안에 습기로 물이 흐르고 터지고 썩고 만졋을때 탱탱함 이라도 느껴졋다면.. ㅜㅜ 습기때문에 찝찝함도 덜햇을텐데 만지는 순간 껍질따로 알맹이따로 노는 껍질 속알맹이조차도 과육이 줄줄 흐르는건 왜 일까요?
알맹이도 말라들어가는 상태 이 시즌에 벌써 귤이 말라 타들어가는 상태는 아니지 않나요.
내돈도 피같은 돈인데 귤농장 사장님두 귤 하나 버리는것도 아까웟죠? 썩고 말라빠진 꼭지 상태를 보세요
시커멓게 변하지 않았나요?
겉 모습이 예쁜거 아니고 B품이라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싸다는 사실도 알구요. 그런데 알맹이 조차도 B품아닌C품이라서 사람이 먹기엔 아닌거 같아서 사진 찍어 보냇고 문자도 보냇고 전화도 바로 햇는데 받질 않더라구요.
두번햇고 판매처인 시골청년 사이트에도 다음날 사진 올리고 통화하면서 반품처리 해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더니 책임회피하고 농장쪽 답변오면 처리해주겟다는 메시지만 남겨놓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동안 6일만에 귤 한박스가 다 썩어서 음쓰에 폐기햇어요. 베란다에 썩은냄새와 곰팡이 때문에 두고 볼수가 없어서.
얼마나 싱싱한걸 보냇으면 6일만에 다 썩나요.
6일동안 세번 통화햇고톡도 세번이나 햇는데 무책임하게 농장쪽으로 떠넘기는 태도에 더 분노가 치밀고 이런 상거래 할거면 하지 마세요.
이런 클레임하나 처리못하면서 무슨 사업입니까.
농장에서 전화 받아서 교환해준다고 햇다면 그렇게 햇을건데 전화 피하고 문자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웟나요?
여기 카페 여러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테이블 위에 터지고 썩은거 대충 고른거고 박스 3일만에 썩기시작하더니 5일만에 완전 썩었죠.
그래서 일욜에 폐기햇어요.
포기햇지만 약올라 다시 판매처 드가서 반품처리 해놧는데 연락이 오질않아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