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할게 없소이다.
마을창고로 끌려가냐
안끌려가냐
어느것도 다 그대에게 좋소이다.
그대가 누가봐도 당하고 있는것이다. 구조를 봤을때 그대가 당하고 있는거라고.
쑤시지도 못했는데 과도한 보상을 쳐받아놓고 치명적인 손해배상청구를 날리고 있음이라 누가? 해적룐들이. 그러하기에 마을주민들 입장에선 굉장히 모랄까
너를 마구잡이로 패주고 싶다가도..너무 불쌍해. 너무 해적룐들의 극악무도함이
최대치로써 광폭화되어 결국 마을주민들에게 두들겨 맞다 뒤지는??ㅋㅋ.
그리고 신분이..신분이 마을주민들 가운데서 최고일진데...
마을 최고총사령관을 마을 소똥이나 모아놓는 창고로 끌고간다고???????
전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고 해적룐들은 역적이 될 것이다.
그런쪽으로 그대부하들이 강도를 조절하며 살짝살짝 언해주면 됩니다.
굉장히 규칙주의 대단히 반하여 끌고 간 것이라고. 거기에 해적룐들의
커넥션이 그리 하였다고. 그런식으로 어쩔건데?? 형님이나 오찌나 그런식으로.
왜냐면 그대는 동정받게 된다잉. 잉? 해적룐들은 너무 극악무도하게 강자처럼
보이고. 이때는 별소리 다해도 마을주민들이 믿어줍니다. 아주 강도 조절해가면서..
한사람이 조절할 필요없고. 한사람은 쎈 강도로 한사람은 이성적인 강도로..그런식으로..대단히 해적룐들이 커넥션을 이용하여 역적질을 하였다고 온동네방네
소문내면 되는거예요. 그대쪽이 아니 그대가 대단히 동정을 받게 되요.
아..이거 너무 아닌데...하는 사람들 마음을 후벼 파는겁니다.
후자는 그대가 계속 깃발처럼 뭉치게 할것이요잉.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되는것이지.
해적룐들은 똥줄타는것이겠고. 해적룐=극강견 상태가 유지가 되겠지요.
전자면 해적룐들 모가지들이 다 뽑히는겁니다.
그니께 이미 예전에 다 얘기했던것들이라서..굳이 얘기안해도 되는데..극강견이
도발하길래 더 구체적으로 일기장을 쓰는겁니다. 내가 그래서 유게 온거라니께.
저것들의 기운을 쪽쪽 빨아먹을려고흐흐흐흐흐흐흐.
너무 걱정마시오. 푹 자세요. 내가 그대와 함께 있소.
우린 무적이외다. 어서 자 보스랑 할말이 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