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가장 많았던 부류는
고위대관집 종놈이죠.
자기 식솔 챙겨야 한다는
단순한 이유 였습니다.
쉬운 예로
좃선일보가
천황폐하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 호외
찍을때 사장이 혼자 다
했나요?
지시따르고 윤전기 돌린건
최하 말단 놈들이였죠.
이건 이승만때도 그랬고
바퀴스탄 전대갈 물태우 김땡삼
이맹박 닭그네 지금! 윤돼지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지 모를
그것들이 집권해도
똑같을것입니다.
불쌍해요? 어쩔수 없다구요?
이런 마인드가 제2의 제3의
아니 제 100의 민족 반역세력의
바탕이 되는 놈들 입니다.
절대 봐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