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친위 쿠데타로 내란을 일으켜 장기집권을 획책한 내란우두머리다.
미친자다. 미친개돼지 새끼다. 알콜중독에 빠진 미친놈이다. 이런게 대통령이었다.
부끄럽운 자괴감은 국민 몫이다.
그런 미친자가 혼자 쳐살겠다고 온갖 선동질을 해대며 한달가까이 한남동 돼지우리에서 버티고 있다.
고위 공직자를 수사하고 처벌하는 국가의 최대 권력기구인 공수처는 멧퇘지에게 공손한
공손처가 되어 벌벌 떨고 있다.
맷퇘지를 비호하는 무리의 복수가 두려워 공직자 그누구도 탄핵이라는 칼자루를 쥐기 주저하고 있다.
슬슬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수구 패널과 국힘은 되도않는 논리로 내란쿠데타를 희석시키고 있다.
민주당중 일부는 이미 다 잡은 멧돼지라면서 공손처에게 계속 체포 말미를 주고 있다.
체포하는데 신중해야.. 민주당 너무 나대는거... 쉣더 펔업..
이제 그만좀 신중하기 바란다. 신중어쩌고 하는 민주당의원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질질 끌지 말고 빨리 끄집어내라. 합법적 체포영장을 가지고 빨리 하루라도 빨리 잡아 끄집어 내라!!!
국민이 바라고 있다. 국민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