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도, 안전부장, 경호차장도 2차, 3차 소환 출석 요구한거 보면요.
분명 김신 가족부장이라는 사람에게도
현재 14일까지 소환통보 1차인거고,
불응 하면 또 16일 목요일까지 2차통보 할거구요
또 불응하면 토요일까지 3차통보 할거같구요.
그렇게 토요일날 마지 못해서 김신 가족부장이 급작스럽게 출석할거고 (똑같은 패턴임)
그러면, 언론은 또 주말내내 "무너지는 경호처" 이런식으로 언플 할거구요.계속 경찰과 공수처가 시간 끌어줄거라고 예상하고 생각합니다.
경찰도 체포의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전답사니 소집이니 쇼만하고
지금 ㅋㅋㅋ제기랄 영장 연장된지 일주일됐는데
아직도 작전을 검토해야한다?
대한민국경찰 그정도로 작전 못세우고 멍청한 사람들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렇게 시간준다?
의심드는게 합리적인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