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항로를 개척하더래도 빙하를 전부 녹여서 만들면 안되닌깐,
빙하를 오히려 늘리면서 북극항로를 개척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지.
쇄빙선으로 길을 만들게 되면 다시 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줘야 하는데,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부력체와 태양광 발전기, 기포기를 이용해서,
북극항로를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해볼꺼야.
a와 b에 대형 부력체를 설치해두고, 그 밑에 닻을 설치해서 고정하는거지.
이렇게 북극항로의 길을 하나 만드는거야.
여름철에 쭉 이어지면서, 10000KM이상 만드는거지.
그리고 부력체 위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만들어진 전기로,
c 부분에 기포기를 24시간 사용해서, 산소가 올라오도록 하는거야.
산소가 상승하면서 물 밖으로 나가게 되고, 단열층이 형성되는데, 물이 얼지 않는거야.
이렇게 쇄빙선으로 먼저 뚫어두고,
부력 항로를 설치해서, 바다 밑바닥에 닻으로 고정하고, 배가 1~5대정도 다닐수있도록 길을 만들어두는거지.
그리고 D-1과 D-2를 보면 부표 밑에 닻으로 고정해둔게 있는데,
여기를 C 부분에서 펌프를 가동해, 물을 퍼서 계속 뿌려주는거야.
공기에 닿아 차가워진 얼음이 그곳에서 빙하가 만들어지는거지..
그러면 D-1과 D-2가 빙하가 되는데, 일정 크기가 되면 밑에 닻이 달린 부표들을 더 많이 띄워놔서,
빙하가 일정 크기가 되도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도록 하는거야.
북극 항로를 한번 만들어두면 평생 얼지 않게 만들수도있어.
북극항로를 만들어두고, 그 사이를 오고 가면서 만들어진 전기로 기포기를 가동하고,
주변에 닻으로 고정된 빙하를 키우면서, 북극항로 위에 검은색 pvc 부력 단열공을 설치하는거지.
배가 지나가는 북극항로 위에 이렇게 검은색 pvc 공을 띄워두는데,
이 공 안에 공기가 단열층을 형성하고, 태양열을 흡수하며, 밑에서 올라오는 공기로 인해서 얼지 않도록 만드는거야.
북극항로를 개척했는데 오히려 빙하가 늘어나도록 할수있지.
그리고 부력체 위와 빙하 위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북극 항로를 만들수있어
북극 항로를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지만,
한번 만들어주면 막대한 전기를 얻을수있고, 거리를 단축시킬수있어.
빙하를 오히려 늘리면서 북극 항로까지 개척할수있다면 1000조원이 투입되더래도 해야만 하는 사업이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