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경호처가 무기를 사용한다면
2차 내란이 된다고 썼습니다
내란수괴가 체포를 거부하기 위해서
총기를 사용했으니 당연히 내란의 연장이 되죠
그렇게 되면
경찰은 당연히 내란범을 사살할 근거를
가지게 됩니다
내란범이 무기를 가지고 저항하면
진압하는 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충돌이 일어나면
내전이 된다고 걱정하는 도라이가 있더군요
네. 형식적으로는 내전일지 몰라도
내용은 내란의 진압입니다
내란수괴는 반란군이고
경찰은 진압군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위협하는 내란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압되어야합니다
싸우기 싫어서 그걸 방치하고
독재자의 계엄통치 아래서 살고 싶다는 고백인데
그걸 원하시면
내란군에 가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