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계엄의 위협앞에 국회를 둘러싸고
추위에 떨던 우리를 욕하는 인간들이
겨우 카톡가지고 겁을 내다니......
우리가 싸워야 하는 상대가 겨우 그 정도라니
실망이야.
'이번에 총맞고 민주화 열사 한번 해보자'는 각오를
가진 이들을 겨우 가짜뉴스로 이기려 한거야?
그게 될것 같아서?
비겁해도 어느 정도여야지.
숨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는건
니들 수괴한테 배운거냐?^^
달래 버러지냐? 숨어서 해를 끼치니까 해충 버러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