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학살머신이었던 서북청년단과 대한청년단이 주도해서 일으킨 북한에서 벌어진 눈뜨고 볼수없던 학살
얼마나 참혹한 사건이었으면 피카소가 울분을 토하면서 이런그림을 그렸다
이사건은 유엔군이 북진을 하면서 이승만친위부대가 행했던 학살인데
인민군이 후퇴한후의 신천군으로 승만이 친위부대와 게릴라 작전을 벌이던 남한공작원들이
빨갱이 토벌작전한다는 명아래 모여서 여성과 아이들 늙은이들만 남아있던 신천군을 초토화 시킨다
여성들 강간후 사지를 찢어버리고 애들은 목을 잘라서 강에 버리고 산자들을 우물에 집어넣어서 집단 수장시키고
늙은이들은 방공호 공사를 핑게로 구덩이를 파게하고 산채로 밀어넣어서 덮어버렸던
유엔에서 조차도 혀를 내두르면서 이승만을 비난했던 학살사건이다
이사건 이후로 미군은 전쟁이 끝나는 동시에 이승만을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