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헌정을 유린한 내란도 모자라, 동족상잔의 참사를 재연할 수도 있는 외환까지 획책했던, 대역죄인 윤석열이 급기야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국민간의 유혈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내전발발 협박까지 일삼고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애초에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었다면, 주가폭락, 환율폭등, 국가신인도 등 경제적 위기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계엄령 선포는 아예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정치경제학자들은 물론, 상식적인 국민 대부분의 공통된 평가였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것은 바로 민생경제였습니다. 주가폭락과 환율폭등도 위협적이었지만 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껴야만했던 내수시장 침체는 대다수 국민들의 생계까지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책임회피를 위해 국정혼란을 야기하면 야기할수록 민생경제는 더욱 더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파렴치한 윤석열은 모든 헌법유린 범죄를 친위쿠데타에 동조한 수하들에게 떠넘기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꿎은 경호처 공무원들을 방패삼아 국가 수사기관의 합법적인 법집행을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체포를 시도하면 내전이 발발할 수도 있다며 감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헌법을 유린하는 범죄를 넘어서 국가 경제까지 무너트릴 수 있는 친위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총을 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윤석열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떻게 내란범죄의 책임을 모두 수하들에게만 떠넘길 수 있을 것이며, 아무런 죄도 없는 경호처 공무원들을 불법적인 방패막이로 이용할 수 있겠습니까?
더욱이 윤석열은 불법적인 계엄령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오물풍선 원점타격이나 서해상에서의 국지전 유발 등, 국민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한반도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습니다. 소위 명태균 게이트로 드러난 김건희윤석열 부부의 명백한 범죄들을 덮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을 재물로 삼으려했던 것입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내란수괴 역적을 어찌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으며, 대통령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애초에 친일파 태생인 윤석열이 국민을 속이고 검찰총장이 돼서 감행한 첫 번째 반역은 일본과의 경재전쟁 중인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에 고군분투하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길에 오를 때마다 청와대를 압수수색해 대통령의 경제안보외교를 교란시키며 일본을 이롭게 한 이적행위를 일삼았던 것입니다.
대통령에 취임한 윤석열의 친일행각은 감히 독도 해상을 일본 자위대에 개방하는 등 더욱 과감해졌습니다. 심지어는 친일매국노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면서 대한민국 독립헌정사를 모독하더니 급기야 치욕적인 사도광산 암실합의 등,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거듭되는 친일매국행각에 악화된 국민여론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감히 국민들을 탓했던 것은 바로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일본총독으로 군림하려 했다는 것을 여지없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었기 때문에 친위쿠데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정을 위협했던 것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전쟁유발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했던 것이며,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조롱하며 내전 발발을 선동하고 국정을 혼란시켜 국가경제는 물론 민생경제까지 여지없이 무너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매국노 윤석열은 검찰, 경찰, 공수처 등, 국가 3대 수사기관이 한 목소리로 명백히 지목한 내란수괴입니다. 어떻게 국민의 생명까지 초개처럼 하찮게 여기는 매국노를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체포는 더 이상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이념문제가 아니라 국가생존의 문제입니다. 친일행각으로 도배되어 있는 미친 매국노 윤석열의 과거를 되짚어 보십시오. 윤석열은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려했고 과거 일본총리는 6.25참사를 ‘신의 선물’이라 기뻐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윤석열은 반드시 체포되어 최고형에 처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