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본래의 문장은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릴 수 있는 가?"
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반대의 논리도 성립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죽은 자들
을사오적, 친일파, 고문 기술자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기타 등등 죽은 자들을 기억 해야 하는 겁니다.
산자를 살리는 많은 죽은 자들 뿐만 아니라 산자를 죽이는 많은 죽은 자들도 기억을 하고
그 죽은 자들이 다시는 산 자를 죽이지 못하게 청산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 후손들인 국힘의 뿌리까지 뽑아서 청산을 해야 합니다.
그걸 못해서 노무현이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