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인근 가보면 한국말은 안들리는데
쓰무쓰바, 짜장 곱배기 시키라해 이거 중국 조선족 아니면 폼싹 옴싹 닝마이~~~~~~ 이런 코멩멩이 비엔남 말 ...... 말소리만 그런게 아니라요 실제로 밥먹으로 우르르 몰려 나오는데 진짜 거짓말 한개도 없이 80 이상이 짜장 아니면 쌀국수...
길 가다가 어쩌다 한번 이면 모르겟는데....이게지금 내가 중국에 와 있는지 비엔남에 와 있는지 ......
그나저나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는 저는 돈이 많이 있어도 절대 안들어갈래요...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