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송씨는 국민의힘에서 정치적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미디어 특보로 임명되었고 2024년에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면접까지 봤다. 사진은 예비후보자 당시 송씨가 패용한 명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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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송씨는 국민의힘에서 정치적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미디어 특보로 임명되었고 2024년에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면접까지 봤다. 송씨는 "당시 한동훈 대표가 장예찬, 도태우 등 진짜 우파들을 다 쳐내고 좌파들을 기용하지 않았나. 나도 그 피해자 중 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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