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 출석 전에 통지가 도착하자...,
그때가 1차 체포 시도 전이었는데..,
공수처장이 그때는 윤석열을 체포해서 조사 중일 시기라, 아무래도 자기가 공수처에 남아 있어야 할 거 같다고 회신해서,
국회에서도 그 경우는 이해하겠다고 했다네.
체포할 마음은 있긴했는데...,
공수처 직원들이 진입해보니, 경호처 직원들이 총 보여주고 겁주니 쫄아서 나온 거지.
그런데 철수하고 곰곰히 생각하니 쪽팔리고, 비난 여론 폭발하고...
그렇다고 다시 진입하기도 무섭고... 그래서 경찰에게 넘긴 건데...
이게 또 절차에 안 맞아서 다시 공수처가 수사 맞고, 체포를 경찰에 위임하는 결과가 된 거지.
판사 출신이라 곱게만 살아서 이런 경우 처음 본 무능한 쫄보인 셈인데...,
아무튼 체포 의지는 확실하고, 더구나 이번앤 경찰이 칼 갈았으니 윤가 놈은 잡히긴 할 거 같아.
청명에 죽나, 한식에 죽나... 어차피 죽긴 죽는 거고.
윤가 놈이 쫄아서 내뺐으면 더 잘 된 거고.
지명수뱌자 되는 거고, 광저 앞 지키던 2찍이들 맨붕 오고 배신감 느끼게 되는 거지.
진짜, 국힘이나 2찍이들도 비호 어려워지는 거라.
난 윤가 놈 쫄아서 튀고 지명수배 떨어져서,
뱌신감 느낀 2찍이 중 하나가 보고 신고해서 하루 만에 잡히는 결과가 최고의 시나리오 같아 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