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은
조그만한 파우치백이라고 영부인 뇌물 사건을
별 것 아니냥 발언해서 KBS 사장이 되고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는 특종 보도를 쏟아 내지만 윤석열만 물러나면 기자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하고
이런 불공평한 세상 언제까지 용납해야 하는가?
봉지욱 기자 정도라면 그 공을 높이 사서 보상도 해주고 명예도 드높여줘야 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간혹 나타나는 영웅들의 활약에 기대어 그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 소리를 할 것인가?
언제든지 나타나는 다수의 작은 영웅들이 계속 육성되어 국가를 지탱하도록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
바른 사람들이 성공하고 삶 또한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시스템이 운영되어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