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선관위 서버 뜯어가고 직원들 줄줄이 잡아가려던게
니 부정선거 자료 다 파기하고 덮어버리려고 그랬던거였어?
언제라도 밝혀질거란 불안감에 그렇게 매일 폭탄주를 20잔이나 처먹은거였어?
그리고 그 술 기운에 계엄이란 무시무시한 미친짓을 했던거였어?
개,돼지 인줄 알았던 국민들의 힘이 이렇게나 강할줄 몰랐던거였어?
근데 석열아. 니 마누라가 그렇게 좋아하고 니가 맹신하는 무속 신앙을 가진 무속인들이 다 한결같이 똑같은 말을해.
니 옆에 저승사자 보인대. 니 마누라가 해서는 안될 주술을 지금도 하고있고 그것땜에 너도 죽고 니 마누라도 머리에 구멍난대.
에구 너랑 니 마누라 짠해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