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양석태 조선족. 중국이름 쑤이저우 48세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양석태는 한달전에 새로들어온 직원동생하고 집도 가깝고 취미인 게임까지 같아서 둘은 직장에서 절친한사이였지만
결국 사건은 피해자 동생집에서 시작됩니다
피해자인 조범기 29세
퇴근후 양석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후 조범기의 아내가 차려둔 술상으로 맛있게 먹으며 마무리되나싶었지만 술주정이 심했던 양석태와 조범기가 실랑이끝에 화를 못참았던 양석태는 조범기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맙니다.
울부짖으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양석태는 멈출줄 몰랐고. 여기서 끝이아닌 조범기의 아내까지 강간하고 얼굴에 인분 즉 똥까지 싸재끼고 집안 씹창낸다음 조범기와 그의 아내카드까지 손대서 인출한뒤 잠적한 상태.
사실상 이쯤되면 중국으로 밀항했다고 생각되고
결국 피해만입은 조범기만 불쌍한사람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