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은 궐련형 전자담배입니다
연무량을 위해 액상을 추가로 삽입해야 필 수 있죠
커버를 벗기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짜증나는게 저게 다 떨어지면 센싱이 안되서 한개비 버려야됩니다, -1
또 배터리도 로직이 거지같은게
꽂으면 한개비 다 가열시켜놓고 배터리 없다고 전원 꺼짐, 이럼 또 한개비 버려야됨 -1
1갑에 20개비인데 이런식으로 몇개 버림
액상은 센서붙이면 비싸지니까 감지가 안된다 쳐도
배터리는 개발단에서 못필것같으면 진동주면 되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든것 같음
현재 >> 궐련 꽂혔다 꾸어라!, 일단 꾸워봐 -> 배터리 부족해 -> 아,, 안되겠다 진동 윙~
띵작 >> 궐련 꽂혔다 -> 배터리..? 못피겠는데? 진동 윙~
바꿔주세요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