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에?
오찌가 바이킹족이 되어 총사령관전에 임하게 된다면 반드시 서생유씨를 설득하여
예비총사령관전에서 들러리 되지 말고 도읍장전에 나설것을 설득하시구료.
그게 서생유씨에게도 그대와 그대 식구들이 탄 배에도 아주 최고의 베스트인거라.
무적이요 거의. 내가 특별히 1:1 파도타는법 특별강의 할 필요가 없어요.
형님은 세련미가 지금...알아서 하시라고 혀시고. 지금..
형님이랑 오찌랑 계속 훈족꺼 뺐어먹고 있어요잉.
훈족은 또 삐치니께 또 삐쳐서 몬짓하면 지인생만 불쌍해지니께...킹자지뵹.
킹자지뵹. 뵹걸렸다고요. 킹자지뵹. 병신같은룐이 파도타기 초보인주제가...햐 쉬발ㅋㅋㅋㅋㅋㅋㅋ.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의 여운이 넣어줘야 될진데..그래야
무게가 더해지지. 긍데 이 모든것들이 킹자지뵹에서 파생되어진 거라서..
나오면 또 최보루 깔껄? 그러면 지 스스로가 아웃될거요잉.
오찌는 바이킹 족화 및 ㅗ밥만났을때 걱정해주기 웃지말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웃음이 나와?
물론 ㅗ밥이 웃길때도 있잖어? 진심으로 재밌을때도 있어. 그땐 환하게 빵빵터지는것이고...
ㅗ밥이라 지가 여기면 슬며시 비열한 웃음을 쳐날리는거 같어. ㅗ밥이라 걱정해주는 대신에.
소전제들에 따라서 잘들 자신들의 카리스마를...높여주면 될거 같아요잉.
최보루 보험 있어요?? 엉? 보험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가도 지난 한달동안 쭈욱 너 한짓거리
살펴보면 보험은 개뿔.......내가 왜 계속 이리 정리 해주겄소??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았고..최고포청천은 내가 모 해줄게 없어요 엿바꿔쳐먹은뒤로는..
그리고 내가 지금 언하고 있는 삼인방은 최고포청천이란 관문을 넘어서지 못하였을때
작동 되어지는 보험이요. 대형보험인거라.
미리미리 잉? 타진는 해야 되는거요. 잉? CB. 보험도 없이......................그런 뻘짓을 했다는게..
엿바꿔쳐먹은거 다음으로 가장 빡쳐요. 잉? 잉?
햐..나한테 귀뜸이라도 줬었야지..너는 진짜 CB룐아..나를 몰루 취급한겨???????
아............................................................................................걱정되니께 잉? 잉?
격하게 동감하면 잉? 잉? 잉? 격하게 잉? 잉?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권법가와 그대의 동지들과 거북이님의 용기에 박수를...
모든게 실천하는게 가장 어려운거라. 용기를 내어 실천해주는게 아니던가?
나는 ㅗ밥인거고. 소거북이도 혼자서 힘들텐디...잘헤쳐나가고 있고..추어탕도 요샌 안보이네.
누구땜시 개고생하고..나찌도 모 말잘하더라. 하회탈도 앞줄에 보이고. 또 다 기억해. 얼굴들은
이름들이 생각안나서 그렇지.
내 벗이 옆에 서주어 고맙소들. 잉? 마...아직 끝난건 아니지만...................햐..어찌보면 이제부터
시작인거라. 확실하게 박빙의 구조를 만들고 해적룐들과 붙어야지요.
필승으로. 절대 질수 없는. 보험있어?? 작두 피하면 더 좋구요. ++인거라. 그건.
100번 따라외치시구료. 보험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아니한다.
내가 한 언대로 나아가야 될것이요. 그래야 최악의 상황에서도 해적룐들을 불태워 통닭구이화
시킬수가 있는게요.
아시겠소이까? 통닭구이 말이오. 통닭구이. 해적룐들 불태우자는 과격함을 부드럽게 해학적으로
표현한것인거라. 통닭구이화.
PS 그니께 정리를 왜 해주겄어요? 책을 다시 읽어야지요. 다 해줄말 다해서...그냥 ㅗ밥룐들하고
반나절동안 재밌게 놀려주느라고...재밌긴한데 너무 시간이 아깝소. 내가 보배군에고 고자질하면서
표정이 정말 진짜 너무 재밌다는듯이 고자질을 하는데.................아 안되. 도서관 가야지요.
시간 이렇게 허비할수 없소. 신께서 주신 탈란트일진데...이웃을 위하라고 주신 탈란트를...
더 키워야지요. 안뇽~ 하루에 한번씩은 쓰겠죠.
이미 그대에게 대전제와 구도가 무엇인지를
그리고 현재 상황서 소전제가 무엇인지를 언하였소이다. 잉? 용인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위기에서 용인을 할줄 모르면 다양함이 무슨 소용이 있겠고이까? 아니 그렇습니까?
쉬시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