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행정부 기관과 다르게
유독 경찰만 윤석열 체포에 진심인 이유는 바로.....
역사상 최대 마약 조직의 최고 상선 즉 두목이 윤석열 이라고 확신 하기 때문 입니다.
세관 마약 통과 사건에서 백경정을 좌천시킨 이유도 백경정이 세관과 국내 유통조직의 수사를 더 이상 못하게 막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러나
여기서 기억해야 할 건은 마약왕 박왕열 의 호언 장담입니다.
국내 고위 검사들과 정치권이 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소리를 거침없이 내뱉고
검찰은 이러한 박왕열의 국내 인도에 전혀 나서고 있지 않죠.
인터폴과 경찰은 말레이시아 조직에 대한 단서를 잡았고
여기에서 김건희 일가와의 연결고리를 잡은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정치 자금은
과거 이후락이 박정희를 속이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 몰래 하나회를 만들고 육성하며 드는 자금을 중정 요원들과 부산 지검 검사들을 이용해 히로뽕 수출로 마련한 돈으로 댄 사례를 흉내낸 것입니다.
일단 윤을 구속하고 내란 사건과는 다르게 마약 조직 수사를 재개하여 마약 조직 총책으로 김건희 일가와 그 마약 판 돈을 이용한 정치 자금법 수사도. 함께 하면서
이에 엮여서 경찰의 마약 수사를 방해한 검사들도 구속 하려는 계획이라서 가장 중요한 윤석열의 체포에 진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