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검사 한명이 양심고백을 하고 사직을 한다.
현재의 국짐당 국회의원 중 한명의 남편은 판사이고 그 남편이 후배 검사에게 누군가를 기소를 하라고 청탁을 했음.
이 청탁을 받은 검사는 못참겠다 싶어서 양심고백을 하고 검사 그만둠.
기소를 청탁했던 판사의 아내인 그 국회의원은 항상 아베편이었고, 빠루 들고 설치면서 국회선진화법을 어겼고 친하다고 생각한 검사에게 공소 취소 청탁을 함.
공감능력이 없어서인지 항상 '국민이' 어쩌고 저쩌고 궤변을 늘어 놓았고 이번에 윤건희 관저 앞에 갔던 국짐 의원 40명 중 1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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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제야 알았네.
조국혁신당 박은정 검사가 기소청탁을 받고 나서 양심고백하고 사직서 썼던 그 분이었네.
존경스러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