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차 학폭위 결과가 나왔지만 A군 부모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8명 가운데 1명만 강제전학 조치되고 나머지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A군 부모는 “가해자들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쌍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몇몇은 집 앞으로 찾아와 2차 가해를 저질렀으나 학교폭력 심의 과정에서 그 내용은 누락됐다”며 “자녀는 트라우마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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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교육청이나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