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는 국힘지지자들과 나름 잘살아왔지만
이번에 계엄 및 윤씨의 개같은 행태를 보면서 분노게이지가 맥스를 넘어 버렸다.
그래서 윤 및 국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커져버렸다.
국민들끼리 싸우는건 맞지 않다. 분열해서 서로 싸우는건 결국 윤 및 국힘이 원하는거다
국가를 분리해서 따로 살수도 없는거고 어째든 함께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야한다.
우리의 신념이나 생각을 사회에 표현은 지금 처럼 하되, 국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지 말자.
그냥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자. 관저를 향해 외치고, 내란세력을 비판하고, 동조하는지 한몸인지 헷갈리는 국힘 등의 세력을
비판하자.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과는 싸우지말자. 어차피 말해도 못알아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