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하면 됐구나"…尹체포불발에 때아닌 '박근혜 눈물'
6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그냥 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라는 제목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 전 대통령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고 그 아래로 "진작 말해주지 X발"이라는 짧은 문구가 달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체포영장 집행을 이른바 '버티기'로 무산시킨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영장 집행에 응한 박 전 대통령과 비교했다.
역시 한국은 학연,지연이 있어야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