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의원이 꼽은 신(新)을사오적입니다
윤석열-박종준-정진석..이야 뭐 쓰레기 of 쓰레기이고
저 최상목이랑 오동운이는 아주 무능력하고 모지리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교활하게 멧퇘지색히 부활에 힘을 쏟고 있는 색히들입니다
정치엔 관여 안하고 경제와 민생에 주력한다면서
정작 경제가 저 멧퇘지색히가 잡히지 않아서 더 난장판으로 가는데도 아몰라인데다가
경호처가 요구하는 경찰병력 충원엔 응해주면서 경호처장 해임엔 니네끼리 해결하라고 하죠
아주 개색히입니다. 내란에 깊이 관여된 색히 맞고요
사실 이색히가 바끄네시절에 전경련 기업에 돈 뜯으러 다니던 색히였죠
오동운 이색히는 정말.. 일부러 시간 끌려고 사건이첩 요구한 사실이 이제서야 밝혀졌네요
모지리인 척 오지게 하면서.. 경찰에 넘겨주려면 1월3일에 넘겨주던가.. 개색히..
이색히도 분명 내란에 뭔가 걸쳐있을 거라 봅니다
악은 거침없이 무법천지로 나가는데
선은 늘 자신을 변명하고 법을 지켜야하는 게 정말 화납니다
이제 정권 바뀌면 재조산하,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더러운 카르텔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