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은 심경을 들어보나 마나...
윤석열 지원 유세 연예인
임혁
정동남
독고영재
방형주
송기윤
정동남
장미화(가수)
조영구
하동진(가수)
김흥국
김종국(코미디언)
윤석열 지지 선언 연예인(지원 연설 연예인 중복 제외)
김수희
정욱(배우)
배영만
최준용(배우)
하동진(가수)
박일남(가수)
김부선
코리아나
행동으로 윤석열 지지를 보여준 연예인
노사연, 노사봉
홍선영(홍진영 언니)
최국
JK김동욱
이혁재
김우리(방송인)
박상민(가수)
그 외
장윤창(배구 선수)
박찬숙(농구 선수)
홍수환(복싱 선수)
허영호(산악인)
이원희(유도 선수)
이냥반들의 요즘 심경이 어떤지 들어보고 싶네요.
누굴 지지 한다는 것은 그냥 소신이니 그걸 탓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냥 요즘 심경이 어떤지가 궁금한 거죠.
물론 들어보나 마나한 몇 명은 빼고요.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는 광고가 윤석열은 물론이고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을 위해서 열심히 뛰던 조영구씨가 지분을 가지고 있고 임원으로 있는 모 업체라서 참 듣기가 싫었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