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혀 죽이고 싶으니까 자궁난도질강요하며 보지사진 찍고 피쳐흘리는 다리 섹시하다고 찍어서 지금도 쳐올리라고 히죽히죽거리네? 자궁에 곰팡이젤 쳐넣으라는 강요질과 괴롭힘 당하지 않은 보배드림 것들~ 너네 중에도 가해자가 함께있지.
직장까지 쫓아다니며 혓바닥 굴리며 해킹질이나하는 구더기년들. 산부인과 가서 자궁사진 찍어서 카카오톡프로필에 쳐올리라고 괴롭힘 즐기는 박.민.규. 미해부동산중개인쓰레기년.
니 지인새끼들이랑 내 피흘리는 다리 쳐보며 열심히 핥아대렴. 망상속에서 열심히 연애질도 하고. 하루라도 빨리 자살하길.
법원에 뭔가 서류낼때마다 저런 것들의 가해행위 계속 언급하고 알릴거야. 저것들이 죽을 때까지.
대한민국에서 칼 자궁에 쳐넣고 나팔관까지 찔러넣어서 흔들어재끼며 쑤셔서 피범벅되라며 즐기는 가해자가 있다는걸, 곰팡이젤 나팔관까지 쑤셔넣고 쭉짜면 정액같을거라고 가해행위하는 89년생 장.명.선(장갈보)와 미래부동산중개인 박.민.규.와 양아치년들이 신림동에 즐비해. 죄는 지년들이 짓고 내인생 팔아서 유행만들고 방송에 써먹는 년들.
현우진? ㅋ 유투브에 아가리까는 꼬라지가 개역겹더라. 불쌍해서 미치지. 새우가 뭐 어떻다더라? 한문이 어째? 역겨운 년들이 개나소나 들러붙어서 자궁 피칠갑만들어 쳐죽이고 싶어서 아주 아가리 똥씹어쳐먹으며 즐기네.
내가 기록을 왜하는 줄 아니? 내가 죽을 때까지 니년들이 한 짓거리를 세포하나하나에 새기며 영원히 용서하지 않고 가해자들의 자살을 위해 내가 노력해왔다는 증거중에 하나니까.
인정하지마렴.
내자궁에 곰팡이젤과 칼집어 쳐넣고 세로줄 긋고 가로줄 그으며 흔들어재끼며 변기통이 피범벅으로 넘쳐흐르는 장면이나 히죽히죽 되새김질하며 망상속에서 살아가렴. 행복해보여 니네^^ 해킹질해서 자살시키기 놀이하는 역겨운 모습~~
죄인정하지 말고 영원히 그따위로 살아가렴~~~~
칼로 내 자궁에 쑤셔댈 생각만 하고! 오토바이사고도 고의로 냈는데 납치해서 칼로 자궁에 쑤셔넣어보지 그러니??^^
강간미수도 있었지^^ 강간을 안한 이유가 뭐라더라~ 강간하지 말고 납치해서 자궁에 칼로 푹푹 쑤셔넣고 난도질해보라고. 지금 아가리벌리며 해킹질하는 것처럼. 피범벅 된 다리 직접보면서 히죽거리면 너새끼들 행복해보일거같아서 그 대가리 구경하고 싶네~~~
칼로 푹푹 내 자궁 쑤셔봐 어차피 혼자라서 납치해서 그따위 잣거리 당하고 죽어도 뭐라할 새끼없단다^^ 니것들이 더 잘알잖니?지금 이 글쓰는거 훔쳐보는 발연기 가해자년들아?
어떻게, 불쌍해서, 많이 불쌍해서 자궁에 또 곰팡이젤을 정액이라 생각하고 쏴라고 아가리터네?^^ 많이 불쌍하겠다,
정액 못느낄까봐 자궁에 곰팡이젤 쳐넣으라고 걱정도 해주고~ 자궁에 쑤셔넣으면 곰팡이젤이 장기를 타고 입으로 역류하겠다~ 입에서 곰팡이젤 냄새 뿜겠네~~ 맡아보고 싶니~ 가해자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