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현 X)에 "한국이 서커스로 변하고 있다. 미국 국기를 든 지지자들이 한국에서 쿠데타를 시도한 대통령의 체포를 막으려 하고 있다"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많은 미국인들이 이것에 답을 달았는데요.
조셉 가르시아(Joseph Garcia)는 "미국 국기. 미국 시민인 저는 그것(성조기를 든 모습)이 매우 비열하고 모욕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는 "미국 영토에서 발생하지 않은 사건의 대표적 상징으로 우리 국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화이시 센(Huaisi Cen)은 "미국 국기가 그들이 법 위에 있다는 것을 뜻하나"라며 조롱했고
또 다른 미국인도 "어느 나라에서나 내부 분열 문제 때 미국 국기를 흔드는 문제아(troublemakers)들을 흔히 볼 수 있다"며 불쾌해 했습니다.
미행정부는 이번 내란 사태에 대해서 많이 불쾌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놓고 그런 표를 내고 있는데 그것을 늙은이들이 이해를 못하고 정신나가서 성조기를 흔들어대는 것입니다.
내란 동조 늙은이들은 태극기를 들 자격이 없습니다. 성조기도 마찮가집니다. 그럼 남은 국기는 하나네요. 이스라엘기요. 그거나 들라고 한는 것이 맞겠습니다. 크리스트교도가 드는 것이라 이스라엘도 불쾌할런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