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습성이 나오는가?
기억속에 희미해져가는 위헌불범 계엄.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표를 포함 여럿 죽었다.
북한소행으로 씌우고
27분 멧돼지가 내란본부에 지각하는 바람에 실패한거다.
만약 군인들이 시민들보다 국회 먼저 도착해서 국회봉쇄했으면
계엄해제 요구조차 못했다.
희미해져가는 불법 계엄 실패해서
피안봐서
누구하나 죽은사람 없어서
유야무야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길 원하는
용산의 이무기와 그 일당들.
그리고 내란의힘...
이번에야 말로 멧돼지 끌어내리고.. 민주정부 수립해서
내란의힘을 위헌정당해산하여 날려버려야 한다.
이 새끼들은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
이번에 제대로 불법 계엄 처벌 제대로 못하면 앞으로 밥먹듯이 계엄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