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헛물 캐지말고 똑바로 영장집행해라
1.관저 정문 진입전 기자들 모아놓고 브리핑해라 현재시각 몇시몇분부터 영장집행까지 피의자 윤석렬 체포한다고
2.대형 확성기를 통하여 관저 쪽으로 피의자 윤석렬의 신병을 확보하러 간다. 지금시간 이후로 물리적인 마찰 및 공권력 방해 험의자는 현행범으로 연행할수 있고 항공 드론 체증중이라 경고 방송한다. 극렬 저항자들 한마리씩 순차적 연행
3.차벽 설치시 중장비를 동원해서 통행로 확보 차안에 운전사가 있는경우 앞유리를 깨고 운전자 강제 연행
장갑차는 굴삭기로 밀어버린다. 기타 내부 바리케이트로 활용하는 차량은 부서져도 전부 굴삭기로 밀어버린다(국민세금이다. 아까워할 국민없다). 무장경찰 500명이 진입후 최류탄 및 극렬저항 경호처 제압 공수처 검사 진입
피의자 윤석렬과 내란조력자 김건희를 맨발로 연행후 정문 포토라인 세운후 압송
4.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견고하고 유혈 희생이 없었던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