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경호처가 김용현 따까리들이란 것을 간과했다.
공수처는 경호처가 막으면 체포할 수 있음에도 그냥 돌아섰고
진정으로 공권력을 행사해야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한게 진짜 너무 답답함.
개인적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보면 애초에 문ㅈㅇ 전대통령이 윤ㅅㄹ을 왜 검찰총장까지 시켜준건지가 의문임...
참으로 멍청했다. 겁 많고 답답한 대통령이었다.
그냥 박ㄱㅎ 파면되고 버리는 카드였어야 했는데
어휴! 밤에 개탄스러워서 어디 말할 때도 없고 글이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