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지가 부리던 견찰과 군견으로 나라를 접수하려다
실패...
딱 한달후 오늘
지를 잡으러 온 경찰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걍 조용히 발가벗고 기어 나와라..
참으로 나라 망신 ... 국위선양 제대로 하네 .. 전 세계에서 돼지 멱따는 모습 생중계로 ..
으이그..
내가 부끄러워 죽겠다...
경호처장 머리엔 뭐가 들었을까?
지금 상황이 똥인지 ? 된장인지? 젓가락 들고 찍어 먹어 보려고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