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기꾼 쩐깡훈은 어디있나
관저 앞에서 기도 안하나
그럴 놈도 아니지
냄새 맡고 다른데 숨어 있겠지
이런 사기꾼 놈은 선동은 잘 하지만
눈치는 졸라 빨라서
도망치는데는 미꾸라지 이지.
윤 미친 멧돼지 깜빵 가면
쩐깡훈 이 사기꾼 넘도 뒷조사 해야 한다
먹사를 가장한 정치 깡패나 다름 없는 사이비 종교
수괴 쩐깡훈 뒷조사 하면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할것이다
미친 개가 던져주는 뼈다귀 안 받아 먹고
짖어 되겠나
이번 기회에 사회를 어지롭게 만드는
사기꾼 먹사 쩐깡훈 뒷조사 철저하게 해야 한다
얼굴만 봐도 미친 놈 사기꾼 냄새가 나는 인간
이런 인간 말종이 설쳐 되니 어찌 나라가 정상 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