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한국은행에서 173조 원을 빌려 부족한 세수를 채웠다. 대출로 인한 이자액만 2000억 원을 넘겨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4639?sid=101
한국 증시, 글로벌 상승세 속 250조 증발 ‘역주행’
올 한 해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증발한 시가총액은 총 253조9320억원에 달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감소액은 148조510억원으로, 전체 감소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미국 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26.58\%, 나스닥 지수가 33.37\%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일본 닛케이225지수(20.37\%), 중국 상해종합지수(14.26\%), 홍콩 항셍지수(17.82\%) 등 여타 주요국 증시도 강세를 기록하며 한국 증시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4384?sid=101
2찍+유사2찍 무뇌 좀비들이 결국 한국 경제의 미래까지 개작살 내버림...
조용하게 여기 저기서 쓰지 말아야 하는 재원들까지 끌어다 써제껴 버렸고
한 해에만 한은에서 빌린 대출 이자가 수천억원.. 당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함.